특수클리닉 • 한관종
한관종이란 무엇이며, 비립종(milia)과 무엇이 다른가
- 작성
- 디아더피부과 의료진
- 게시
- 2026.08.19
눈 아래에 피부색의 작고 단단한 돌기가 여러 개 무리 지어 올라오고, 전에 레이저로 지웠는데 같은 자리에 다시 올라온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눈 주위에 생기는 작은 돌기가 모두 같은 것은 아닙니다 — 드물지만 양성으로 보이는 악성 부속기 종양이 눈꺼풀에서 보고되어 있어, **무엇인지부터 진찰로 가리는 것이 먼저**입니다. 이 글은 한관종이 비립종과 무엇이 다른지, 그리고 왜 한관종이 재발을 함께 두고 이야기해야 하는 질환인지를 설명합니다.

한관종이란
거울 앞에서 눈 밑을 보면 피부색과 비슷한 작은 돌기가 몇 개, 많게는 수십 개씩 무리 지어 있습니다. 만지면 단단하고, 짜도 나오는 것이 없습니다. 이런 병변 가운데 하나가 한관종(syringoma) 입니다.
한관종은 땀이 나오는 관에서 생긴 양성 부속기 종양입니다. 조직에서는 진피 안에 작은 관과 상피 삭이 보이고, 올챙이나 쉼표를 닮은 모양이 특징으로 기술됩니다. 다만 이 전형 소견이 늘 보이는 것은 아닙니다 — 조직학적으로 확진된 한국인 61명을 검토한 연구에서는 34례(55.7%)에서 관찰됐습니다. 유래 부위를 두고는 표준 참고 문헌끼리 표피 안의 땀관 부분이라고 적는 쪽과 진피 안의 땀샘 증식이라고 적는 쪽이 갈리므로, 이 지면은 「땀이 나오는 관에서 생긴다」까지만 적습니다.
왜 생기는지는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호르몬 불균형이 주된 가설로 거론되지만 문헌이 쓰는 표현은 추정(conjecture)이고, 상염색체 우성으로 유전된 드문 가족례가 보고되어 유전적 소인도 함께 거론됩니다. 50년 동안 800건이 넘는 증례가 보고됐음에도 병태생리는 여전히 잘 이해되지 않았고 치료도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는 것이 체계적 고찰의 서술입니다.
여성에서 더 흔하고 대개 사춘기 이후 초기 성인기에 나타나며, 아시아계에서 더 흔하다고 기술됩니다. 성비는 출처마다 크게 달라 이 지면에 숫자로 적지 않았습니다. 자리는 눈 주위, 특히 아래 눈꺼풀을 뚜렷이 선호하고 이마·뺨·겨드랑이·성기 부위에도 나타납니다. 전형적으로는 2~4 mm 의 다발성 구진이며, 앞서의 한국인 61명 코호트에서는 눈꺼풀이 43례(70.5%)로 가장 흔했고 색은 피부색이 30례(49.2%)로 가장 흔했습니다. 이 비율의 분모는 그 병원 피부과를 찾은 환자 61명이지 인구가 아닙니다.
대개 증상이 없지만 가려울 수 있습니다. 한관종으로 확진된 병변이 악성으로 변한 사례는 보고된 바 없습니다. 다만 이것은 무엇인지가 정해진 다음의 이야기이고, 확진 이전 단계에서 무엇과 헷갈리는지는 다음 절에서 다룹니다. 흔한 형태인 다발성 안면 병변은 시술로 개입하지 않으면 지속되는 경향이 있고, 몸통을 중심으로 넓게 퍼지는 발진성 변이형에서는 수년에 걸친 자연 퇴축 가능성이 보고됩니다.
비립종(milia)과 어떻게 다른가요?
한관종과 비립종은 둘 다 눈 주위에 좁쌀만 한 돌기로 나타나서 같은 진료에서 함께 다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두 병변은 구조가 다릅니다. 비립종은 각질이 든 작은 낭종, 즉 내용물이 들어 있는 주머니입니다. 한관종은 땀관에서 유래해 증식한 조직, 즉 종양입니다.
이 차이가 제거의 표적을 가릅니다. 비립종은 각질이 갇힌 낭이라 안에 비울 내용물이 있고, 한관종은 빼낼 내용물이 없어 증식한 조직 자체를 없애야 하며, 남으면 다시 올라옵니다. 표준 참고 문헌은 병변이 진피 안에 있어 표면적 치료 뒤 재발할 수 있다고 적습니다. 비립종 쪽을 자세히 다루는 것은 이 지면의 몫이 아니어서, 아래에 비립종 글을 이어 두었습니다. 두 병변을 깊다/얕다로 나누는 설명이 흔하지만, 그것은 이 둘을 가르는 축이 아닙니다 — 한관종의 증식도 얕은 진피에 국한된다고 기술되고, 비립종도 눈꺼풀·뺨의 표재성 병변입니다.
겉모습으로 가르기 어려운 이유도 있습니다. 비립종처럼 보이는 한관종 변이형(milium-like syringoma)이 1987년부터 기술되어 있고, 조직에서 보면 표피에 가까운 큰 각질 낭종이 아래쪽 한관종성 상피 삭과 이어져 있습니다. 이 변이형이 아시아인에서 더 자주 발생한다는 문헌 검토도 있으나, 단일 증례 보고에 딸린 검토라 빈도로 읽을 값은 아닙니다.
그리고 눈 주위의 작은 돌기가 모두 양성인 것은 아닙니다. 미세낭성 부속기 암종은 드문 악성 땀샘 종양으로 얼굴·목에 흔하고 중안면을 선호하며, 조직학적으로 한관종을 흉내 낼 수 있습니다. 한관종과 갈리는 지점은 깊은 진피·피하까지의 침윤과 신경주위 침범인데, 이는 얕은 면도생검이 보여 주지 못하는 곳에 있어 이 종양이 의심될 때는 깊은 생검이 권장됩니다. 눈꺼풀에서는 양성으로 보이는 한관종성 암종 3례가 보고되어, 한 명은 완전 절제까지 다섯 번의 절제가 필요했고 다른 한 명은 재발했습니다. 드문 일이고, 드물다는 사실도 함께 적어 둡니다. 그중 하나는 얕은 면도생검에서 양성 소견만 보일 수 있어 진단이 어렵다고 기술됩니다. 병변을 파괴하는 시술은 그 병변을 확인할 기회도 함께 없앱니다 — 자가 압출이나 확인 없는 제거는 흉터·감염의 위험만이 아니라 진단을 지울 위험을 함께 갖습니다. 그래서 진찰이 먼저이고,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조직검사가 그다음입니다. 여기서 나오는 결론은 「모든 한관종에 조직검사가 필요하다」가 아니라 「무엇인지가 정해지기 전에 지우지 않는다」 입니다 — 문헌이 「필수」라고 적은 것은 악성이 의심될 때의 깊은 생검입니다.
비립종(milia)
- 무엇인가
- 각질이 든 낭종 — 내용물이 있는 주머니
- 어디서 오나
- 솜털 모낭에서 기원한다
- 겉모습
- 진주빛 흰색, 피부 표면 바로 아래
- 제거의 표적
- 각질 낭 자체 — 안에 비울 내용물이 있다
- 제거 뒤 경과
- 제거 뒤 경과를 다룬 확인된 자료를 찾지 못했다
한관종
- 무엇인가
- 땀관에서 유래한 양성 종양 — 증식한 조직
- 어디서 오나
- 에크린 땀관에서 기원한다
- 겉모습
- 피부색이 가장 흔하다(한국인 61명 중 49.2%) · 단단한 구진
- 제거의 표적
- 증식한 조직 자체를 파괴해야 한다
- 제거 뒤 경과
- 치료 방식과 무관하게 재발이 보고된다
어떤 치료를 하나요?
한관종에서 없애야 하는 것은 빼낼 내용물이 아니라 증식한 조직입니다.

그래서 표면만 다루는 접근으로는 병변이 남을 수 있습니다. 표준 참고 문헌은 병변이 진피 안에 있어 표면적 치료 뒤 재발할 수 있다고 적습니다. 병변의 깊이를 실제로 잰 연구는 많지 않은데, 45명에게서 얻은 조직 표본 가운데 8개를 분석한 1998년 국내 연구에서 종양 깊이는 평균 0.70 mm(표준편차 0.20, 범위 0.4~1.2 mm)였고 발병 연령·이환 기간과의 상관관계는 없었습니다. 표본 8개에서 나온 값이므로 개별 병변의 깊이를 이 숫자로 가정할 수는 없습니다.
문헌에 올라 있는 방법은 여럿입니다 — 전기수술적 파괴, 병변내 전기건조술, 냉동요법, snip 절제, 펀치 절제, 국소 트리클로로아세트산, 그리고 CO2·어븀야그 레이저. 2000년부터 2022년까지의 레이저 문헌 27편을 검토한 리뷰는 최적 세팅에 대한 합의가 서 있지 않고, 어떤 레이저가 적절한지 안내할 강한 근거를 만들려면 대규모 임상시험이 필요하다고 결론짓습니다. 어떤 방식이 다른 방식보다 낫다고 이 지면이 말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닙니다.
이 병원은 한관종에 절연 미세침 고주파 방식을 씁니다. 이 병원의 시술 안내 지면이 적은 설명은 「특수 절연된 바늘로 피부 표면은 보호하면서 바늘 끝에만 고주파 에너지를 전달한다」는 것입니다. 이 글은 장비의 상품명이 아니라 방식에 대해 보고된 것만 적습니다 — 상품명으로 검색되는 임상 문헌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방식 자체에 대해서는 국내에서 나온 보고가 둘 있습니다 — 눈 주위 한관종 환자 55명의 진료기록·설문·임상사진을 후향적으로 검토한 분석과, 목·겨드랑이에 병변이 있는 30세 여성 한 명에서 좌우를 나눠 비교한 증례입니다. 어느 쪽도 무작위배정이나 대조군을 두지 않았고, 뒤의 하나는 환자 한 명의 기록이며 부위도 눈 주위가 아닙니다. 바늘 사양·침습 깊이·에너지 조건은 이 지면에 적을 만큼 확인하지 못해 대면 진료에서 정합니다.
이 방식에는 명확한 절대 금기가 하나 있습니다 — 심박조율기나 제세동기를 몸에 갖고 있는 경우입니다. 고주파 치료를 다룬 연구가 이들을 「고주파 치료의 절대 금기」라고 적으며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몸 안에 심장 장치가 있으면 시술 전에 알려야 합니다. 시술할 자리에 활동성 감염이나 조절되지 않는 피부질환(습진·건선)이 있는 경우, 혈액질환이 있거나 항응고제를 복용 중인 경우, 심한 켈로이드 경향이 있는 경우,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받는 중인 경우도 같은 장비군의 문헌이 금기로 듭니다. 시술 뒤 단순포진이 재활성화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기술되어, 구순포진 병력이 있으면 미리 알려야 합니다. 눈 주위 시술 전 평가에는 각막 질환이나 눈꺼풀 이완 같은 눈 쪽 금기의 선별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전문가 합의문이 적었는데, 이 합의문은 레이저 시술을 대상으로 한 것이고 고주파·미세침 기기에 같은 기준이 적용되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임신·수유 중에는 이 시술의 안전성을 확인한 대조 연구가 없어 선택적 시술을 통상 미룹니다. 덧붙여, 한관종 시술 자체의 금기를 명시한 문헌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위 항목들은 같은 장비군을 다룬 문헌과 눈 주위 시술의 안전 문헌에서 온 것이고, 이 병원이 실제로 어떤 경우에 시술하지 않는지는 대면 진료에서 확인합니다.
어떤 경과를 예상하면 되나
한 번으로 끝나는 시술이 아닙니다. 반복이 전제된다는 점에서는 여러 보고가 일치합니다. 눈 주위 한관종 환자 55명을 후향적으로 검토한 분석에서 약 절반(50.9%)이 1회 시술 뒤 뚜렷한 호전을 보였고, 시술을 반복할 때마다 병변 제거율이 올라가고 중증도가 내려갔습니다. 이 값은 무작위배정도 대조군도 없는 후향 분석에서 나온 「1회 시술 뒤 뚜렷한 호전을 보인 환자 비율」이지 완전 제거율이 아니며, 그 연구는 재발을 평가하지 않았습니다. CO2 레이저를 쓴 10명 규모 연구에서는 4명이 재시술을 필요로 했습니다.
표준 횟수·간격은 문헌에 없습니다. 레이저 문헌을 검토한 리뷰의 결론이 「최적 세팅에 대한 합의가 서 있지 않다」이고, 개별 보고들은 6주 간격 추적, 3회 시술처럼 서로 다른 조건을 씁니다. 이 병원에서 실제로 몇 회를 어떤 간격으로 하는지는 병변의 크기·개수·부위에 따라 달라 대면 진료에서 정합니다. 효과가 보이기 시작하는 시점과 회복 기간의 정량값도 확인하지 못해 이 지면에 값으로 적지 않았습니다.
경과에 함께 두어야 할 것이 국소 반응과 색소 변화입니다. 위 55명 후향 분석에서는 일과성 홍반이나 딱지 외에 지속적인 치료 관련 이상반응이 보고되지 않았지만, 대조군 없는 후향 분석이고 55명은 드문 사건을 잡아내기에 충분한 수가 아니어서 안전을 단정하는 근거로 읽을 값은 아닙니다. 눈 주위에 전기응고를 쓴 다른 소규모 연구에서는 눈 주위의 작열감·부기·발적·색소 변화가 가장 흔한 이상반응이었습니다. 파괴적 시술의 합병증으로는 흉터·감염·과색소침착 또는 저색소침착·재발이 기술됩니다. 흉터에 관해서는 문헌이 갈립니다 — CO2 레이저를 쓴 10명·11명 규모의 소규모 연구는 흉터를 보고하지 않았고, 다른 한편으로 CO2 레이저 1회 시술 뒤 비후성 흉터가 생긴 증례가 보고되어 있습니다. 색소 변화 쪽은 방향이 더 분명합니다 — 흉터·재발·염증후 과색소침착이 여러 치료를 받는 동아시아인 피부에서 특히 문제가 될 수 있다고 국내 연구가 적었고, 피츠패트릭 피부형이 높을수록 에너지 기반 기기에서 과색소침착·흉터의 위험이 높아진다는 점이 우려 사항으로 다뤄집니다.
그리고 이 질환에서 가장 정직하게 적어야 할 부분이 재발입니다. 치료 방식과 무관하게 재발이 보고되며, 얼마나 자주인지는 문헌에 정량화되어 있지 않습니다. 「재발이 잦다」는 서술은 여러 문헌의 배경에 반복해 등장하지만 분모와 추적 기간이 정의된 재발률을 제시한 연구는 확인하지 못했고, 반대로 「재발이 없었다」고 보고한 것들은 모두 환자 12명 이하·추적 24개월 이하의 소규모 증례군입니다. 그래서 이 지면은 재발하지 않는다고도, 몇 퍼센트가 재발한다고도 적지 않습니다. 좋아진 뒤에도 같은 자리에 다시 올라올 수 있다는 것을 전제에 두고 경과를 따라가는 편이 실제에 가깝습니다.
부위에 따라 무엇이 달라지나
자리는 눈 주위, 특히 아래 눈꺼풀을 뚜렷이 선호합니다. 조직학적으로 확진된 한국인 61명 코호트에서 가장 흔한 침범 부위가 눈꺼풀로 43례(70.5%)였습니다. 그 밖에 이마·뺨·겨드랑이·성기 부위에도 나타납니다.
몸통을 중심으로 넓게 퍼지는 발진성 변이형은 분포가 다릅니다. 한 병원에서 12년간 진단된 90례를 정리한 연구에서 평균 진단 연령은 28.8세였고, 호발 부위 상위 세 곳은 목·가슴·배였습니다. 이 숫자는 발진성 변이형 90례에 대한 것이고, 눈 주위에 국한된 흔한 형태에 그대로 옮길 값은 아닙니다.
부위에 따라 시술의 강도나 접근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는 이 지면에 적을 만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대면 진료에서 정합니다.
비슷해 보이는 다른 경우
눈 주위의 작은 돌기가 한관종과 비립종 둘 중 하나인 것도 아닙니다. 표준 참고 문헌이 한관종의 감별 목록에 드는 것 가운데 이 자리에서 실제로 겹치는 것으로는 편평사마귀, 검황색종, 피지샘 증식증, 혈관섬유종이 있습니다.
모두 겉모습이 겹치는 병변들이라 색·크기·개수만으로 스스로 가르기는 어렵습니다. 어느 쪽인지에 따라 해야 할 일이 달라지므로 시작은 언제나 구분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한관종은 저절로 없어지나요?
흔한 형태인 다발성 안면 병변은 시술로 개입하지 않으면 지속되는 경향이 있다고 기술됩니다. 몸통을 중심으로 넓게 퍼지는 발진성 변이형에서는 수년에 걸친 자연 퇴축 가능성이 보고되지만, 눈 주위의 흔한 형태에 그대로 적용되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비립종과 어떻게 다른가요?
비립종은 각질이 갇힌 낭이라 안에 비울 내용물이 있습니다. 한관종은 땀관에서 유래해 증식한 조직이라 조직 자체를 없애야 하고, 남으면 다시 올라옵니다. 다만 비립종처럼 보이는 한관종 변이형이 보고되어 있어 겉모습만으로 가르기는 어렵습니다. 구분은 진찰에서 합니다.
한 번에 없어지나요?
반복이 전제됩니다. 눈 주위 환자 55명을 후향적으로 검토한 분석에서 약 절반이 1회 시술 뒤 뚜렷한 호전을 보였고, 반복할수록 병변 제거율이 올라갔습니다. CO2 레이저를 쓴 10명 규모 연구에서는 4명이 재시술을 받았습니다. 표준 횟수·간격은 문헌에 없습니다.
다시 생기나요?
다시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문헌이 한관종의 재발이 잦다고 서술하고, 병변이 진피 안에 있어 표면적 치료 뒤 재발할 수 있다고 적습니다. 동시에 분모와 추적 기간이 정의된 재발률 숫자는 문헌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 지면은 재발하지 않는다고도, 몇 퍼센트가 재발한다고도 적지 않았습니다.
눈 옆인데 눈은 괜찮나요?
눈 주위 시술에서 눈 보호는 시술의 일부입니다. 한관종이 가장 흔한 자리가 아래 눈꺼풀이라는 사실이 이 시술의 위험을 그대로 바꿉니다. 피부과 레이저 외과의와 안과의로 구성된 패널의 합의문은 뼈 눈확 안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레이저 시술에 눈 보호대가 필수라고 적습니다 — 모든 레이저 파장이 안구 구조에 어느 정도 위험을 주기 때문입니다. 보고된 위험에는 각막 화상, 안검외반, 감염, 안구건조, 층판각막염, 백내장, 일시적 또는 영구적인 시력 상실, 각막·공막 반흔이 포함됩니다. 눈꺼풀은 눈을 손상으로부터 보호할 만큼 두껍지 않다고 기술되어, 금속 보호대를 시술 내내 착용해야 하며 시술 중 안구 통증이나 시력 변화가 생기면 즉시 시술을 중단합니다. 다만 이 기준은 레이저를 대상으로 세워진 것이며, 고주파·미세침 기기의 안구 안전 기준을 다룬 문헌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이 병원의 보호 방식은 시술 전 진료에서 설명합니다.
암은 아닌가요?
한관종으로 확진된 병변이 악성으로 변한 사례는 보고된 바 없습니다. 다만 한관종과 임상·조직 양쪽에서 혼동되는 악성 부속기 종양이 있고, 눈꺼풀에서 양성으로 보이던 악성 종양이 보고된 사례도 있습니다. 눈꺼풀에서 보고된 3례 가운데 한 명은 완전 절제까지 다섯 번의 절제를 요했고 다른 한 명은 재발해 더 큰 수술이 권고됐습니다. 드문 일입니다. 그러나 병변을 파괴하는 시술은 되돌릴 수 없어서, 무엇인지를 진찰로 가리는 것이 먼저입니다.
이 페이지는 시술에 대한 일반 정보이며 진단이나 치료 권유가 아닙니다. 같은 고민이라도 피부 상태에 따라 적합한 시술이 다르므로, 실제 선택은 대면 진료로 결정합니다. 개인차가 있습니다.
참고 문헌
- Syringoma StatPearls, 최종개정 2024-03-20 (Geist R, Crane JS)
- Syringoma DermNet, 최종검토 2024-12 (Singh A, Oakley A)
- Evaluation and management of the patient with multiple syringomas: A systematic review of the literature J Am Acad Dermatol 2016;74(6):1234-1240.e9 (Williams K, Shinkai K)
- Syringoma: a clinicopathologic and immunohistologic study and results of treatment Yonsei Med J 2007;48(1):35-40 (Lee JH, Chang JY, Lee KH)
- Eruptive syringomas: Summary of ninety cases and a brief literature review J Cosmet Dermatol 2023;22(3):1128-1133 (Lei H, Wang Z, Ma X, Zhang Z, Feng Y, Zheng Y)
- Milium, milia DermNet, 게시 2009 (Gupta M, Oakley A)
- Milium-like syringoma: a case study on histogenesis J Cutan Pathol 2004;31(4):336-40 (Wang KH, Chu JS, Lin YH, Hu CH, Lee WR)
- Microcystic Adnexal Carcinoma StatPearls, 최종개정 2023-04-24 (Zito PM, Mazzoni T)
- Microcystic Adnexal Carcinoma: A Review of the Literature Dermatol Surg 2017;43(8):1012-1016 (Gordon S, Fischer C, Martin A, Rosman IS, Council ML)
- Syringomatous carcinoma of the eyelid and orbit: a clinical and histopathological challenge Br J Ophthalmol 1997;81(8):668-72 (Hoppenreijs VP, Reuser TT, Mooy CM, de Keizer RJ, Mourits MP)
- Efficacy and safety of lasers in treating syringomas: a review of the literature J Dermatolog Treat 2022;33(8):3127-3135 (Alsaidan MS)
- A new treatment for syringoma. Combination of carbon dioxide laser and trichloroacetic acid Dermatol Surg 1998;24(12):1370-4 (Kang WH, Kim NS, Kim YB, Shim WC)
- The treatment of syringomas by CO2 laser using a multiple-drilling method Dermatol Surg 2007;33(3):310-3 (Park HJ, Lee DY, Lee JH, Yang JM, Lee ES, Kim WS)
- Intralesional electrodesiccation of syringomas Dermatol Surg 1997;23(10):921-4 (Karam P, Benedetto AV)
- Intralesional Electrocoagulation With Insulated Microneedle for the Treatment of Periorbital Syringomas: A Retrospective Analysis Aesthet Surg J 2021;41(4):490-498 (Ahn GR, Jeong GJ, Kim JM, Hong JY, Li K, Lee CK, Kim BJ)
- Comparison of microinsulated needle radiofrequency and carbon dioxide laser ablation for the treatment of syringoma Dermatol Ther 2019;32(3):e12912 (Bae JY, Jang DH, Lee JI, Jung HJ, Ahn JY, Park MY)
- Expert Consensus on Ocular Safety During Laser Procedures: A Practical Guide to Eye Safety by a Panel of Dermatologist Laser Surgeons and Ophthalmologists J Cosmet Dermatol 2025;24(7):e70339 (Kesty K, Kesty C, Benson J)
- Ocular Injury in Cosmetic Laser Treatments of the Face J Clin Aesthet Dermatol 2018;11(2):15-18 (Huang A, Phillips A, Adar T, Hui A)
- Cosmetic Treatments with Energy-Based Devices in Skin of Color Facial Plast Surg 2023;39(5):496-500 (Chao JR, Porter JP, Hessler J)
- Treatment of multiple facial syringomas with the carbon dioxide (CO2) laser Dermatol Surg 1999;25(2):136-9 (Wang JI, Roenigk HH Jr)
- Periorbital syringoma: a pilot study of the efficacy of low-voltage electrocoagulation Dermatol Surg 2006;32(10):1244-50 (Al Aradi IK)
- Microneedling: Advances and widening horizons Indian Dermatol Online J 2016;7(4):244-54 (Singh A, Yadav S)
- Treatment of facial skin laxity by a new monopolar radiofrequency device J Cutan Aesthet Surg 2011;4(1):7-11 (Wollina U)
- A review of the safety of cosmetic procedures during pregnancy and lactation Int J Womens Dermatol 2017;3(1):6-10 (Trivedi MK, Kroumpouzos G, Murase JE)
함께 보면 좋은 정보
- 비립종이 뭔가요? — 비립종이 무엇이고 어떻게 다루는지는 이 글에서 다룹니다
- 한관종·비립종 클리닉 안내 — 이 병원의 한관종·비립종 진료 안내
- 눈밑·눈가 시술 안내 — 한관종이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눈 아래 부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