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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여드름, 모낭염(말라세지아 모낭염 등)과 어떻게 다른가요?

작성
디아더피부과 의료진
게시
2026.08.19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이마와 코 주변에 좁쌀 같은 것이 만져지고, 시간이 지나면서 붉게 부어오르는 병변이 섞이기 시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드름은 9세 이상의 청소년·전청소년에게 흔하게 발생하며, 소아·청소년 여드름은 성인과 따로 다뤄지는 영역이어서 연령과 사춘기 상태에 따라 치료가 갈립니다. 이 글은 청소년 여드름이 무엇이고 무엇과 헷갈리는지, 표준 치료가 어디에 놓이는지, 그리고 이 지면이 아직 답할 수 없는 것이 무엇인지를 설명합니다.

청소년 여드름 진료 안내

청소년 여드름이란

거울 앞에서 이마와 코 주변에 좁쌀처럼 오돌토돌한 것이 만져지고, 얼마 뒤부터는 붉게 부어오르거나 고름이 잡히는 것이 섞이기 시작합니다. 사춘기에 나타나는 이런 변화를 청소년 여드름(Adolescent Acne) 이라고 부릅니다.

여드름은 9세 이상의 청소년·전청소년에게 흔하게 발생하며, 청소년 유병률 추정치는 연구에 따라 35%에서 90%를 넘는 값까지 폭이 넓게 보고됩니다. 발병은 이르면 7~12세(전청소년기 여드름) 에 시작되기도 합니다. 하나의 값으로 좁혀 말할 수 있을 만큼 자료가 모이지 않은 영역이고, 국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유병률 자료는 이번에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생기는 이유는 흔히 알려진 것과 조금 다릅니다. 사춘기에 접어들면 부신 안드로겐의 전구체인 DHEAS 가 높아지고, 안드로겐은 피지선의 성장과 분비 기능을 자극해 지루와 여드름으로 이어집니다. 다만 교과서가 적고 있는 것은 호르몬이 많아서가 아니라, 정상 수치의 순환 안드로겐에 피지선이 과민하게 반응해서 여드름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여드름의 중증도가 사춘기 성숙도와 상관관계를 보인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어린 청소년은 이마·코·턱(T존)의 면포로 시작하고, 진행하면서 면포에 더해 염증성 병변이 생기는 것으로 보고됩니다.

병변을 만지는 행동은 위축성 여드름 흉터의 위험을 평가하는 도구가 꼽은 네 가지 위험 인자 중 하나입니다(나머지 셋은 여드름이 가장 심했던 시기의 중증도, 여드름 이환 기간, 위축성 여드름 흉터의 가족력입니다). 이 도구는 젊은 성인을 대상으로 개발됐고 특이도가 43%로 낮아, 위험 인자가 있다고 해서 흉터로 이어진다는 뜻은 아닙니다.

여드름은 병변만의 문제로 끝나지 않습니다. 자살 사고는 경증 여드름보다 중증 여드름에서 더 흔하다 고 보고되어 있습니다. 이는 연관이지 인과가 아니며, 여드름이 우울을 만든다는 뜻이 아닙니다. 다만 청소년의 삶의 질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 성인과 다르다는 보고가 있어, 병변만 보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모낭염(말라세지아 모낭염 등)과 어떻게 다른가요?

청소년기에 얼굴이나 몸에 붉게 돋는 병변이 모두 여드름인 것은 아닙니다. 겉모습이 특히 비슷한 것 중 하나가 말라세지아 모낭염(Malassezia Folliculitis) 입니다.

여드름에는 모공 속에 피지와 각질이 뭉친 개방·폐쇄 면포가 함께 관찰됩니다. 면포에서 출발해 붉은 구진과 농포가 더해지는 것이 진행 양상입니다.

반면 말라세지아 모낭염은 효모균의 일종인 말라세지아가 모낭 안에서 증식해 생기는 질환입니다. 홍반성 구진과 농포로 나타나 겉모습이 여드름과 비슷할 수 있고, 가려움을 동반할 수도 있고 동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크기는 2~4 mm 정도로, 호발 부위는 등·가슴·목으로 보고됩니다. 전 세계 유병률은 1~17% 범위로 보고된 바 있습니다.

개방·폐쇄 면포가 있고 가려움이 없으면 말라세지아 모낭염보다 여드름 쪽을 시사합니다.

모낭염(말라세지아 모낭염 등)

면포(개방·폐쇄)
면포가 없는 쪽이 시사된다
가려움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다
병변 크기
2~4 mm 로 보고된다
호발 부위
등·가슴·목
확진 방법
KOH 도말·배양

청소년 여드름

면포(개방·폐쇄)
개방·폐쇄 면포가 있다
가려움
없는 쪽이 시사된다
병변 크기
—
호발 부위
이마·코·턱(T존)
확진 방법
—

어떤 치료를 하나요?

여드름 치료의 표준은 국제 가이드라인이 강하게 권고하는 벤조일퍼옥사이드(파티마겔, 듀악겔 등), 국소 레티노이드(아크리프, 디페린, 투앤티 등), 국소 항생제, 경구 독시사이클린입니다. 중증이거나 심리사회적 부담 또는 흉터를 유발하거나 표준 경구·국소 치료에 실패한 여드름에는 PTT 치료 혹은 경구 이소트레티노인이 강하게 권고됩니다.

같은 가이드라인은 작용기전이 다른 국소 치료의 병용과 전신 항생제 사용의 제한을 모범 진료로 듭니다. 그리고 소아·청소년 여드름은 성인과 따로 다뤄지는 영역이어서, 연령과 사춘기 상태에 따라 치료가 갈립니다. 디아더가 시술을 함께 검토하는 것은 이 표준을 대신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진료에서 확인한 상태에 따라 함께 놓고 고르기 위해서입니다.

이 약들에는 연령 기준이 분명한 것이 있습니다. 테트라사이클린계 항생제(독시사이클린 등)는 치아 발달기(임신 후반기, 영아기, 8세까지의 소아기) 에 사용하면 영구적인 치아 변색(황회갈색)과 법랑질 형성부전이 생길 수 있어, 허가사항은 8세 이하 소아에서는 중증·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에서 이익이 위험을 상회할 때에만, 특히 대체 요법이 없을 때 쓰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중·고등학생 대부분은 이 연령을 넘겼지만, 연령에 따라 쓸 수 없는 시기가 있다는 점은 처방 전에 확인합니다.

이소트레티노인은 12세 이상 의 임신하지 않은 환자의 중증 난치성 결절성 여드름에 쓰입니다. 어떤 용량이든 짧은 기간이라도 복용 중 임신하면 생명을 위협하는 선천 기형이 발생할 극도로 높은 위험이 있고, 태아가 영향을 받았는지를 산전에 정확히 판정할 방법은 없습니다. 임신할 수 있는 환자는 두 가지 피임법을 동시에(최소 하나는 1차적 방법), 치료 시작 최소 1개월 전부터 치료 기간 내내, 중단 후 1개월까지 유지합니다. 또한, 이소트레티노인은 간수치 증가, 중성지방 수치 증가, 드물게 탈모나 우울감과 같은 부작용도 함께 보고되고 있기 때문에 주기적인 혈액 검사가 필요합니다.

성장기와 관련해서는, 권장 용량에서 조기 골단 폐쇄의 자발적 문헌 보고 가 있었고, 13~17세를 포함한 10명이 참여한 공개표지 연장 시험에서 2명이 요추 골밀도가 최대 3.3% 감소 한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자발 보고는 인과가 확립된 발생률이 아니고 골밀도 값도 대조군 없는 10명 규모의 것이지만, 성장기 독자에게 가장 가까운 항목이라 분모까지 그대로 적습니다.

기분 변화에 대해서는 두 방향의 근거가 함께 있습니다. 허가사항은 우울·정신병과 드물게 자살 사고·자살 시도·공격적 행동에 대한 경고를 유지 하고 있고, 25개 연구·1,625,891명을 모은 메타분석에서는 집단 수준에서 자살이나 정신질환 위험의 증가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모든 정신질환 RR 1.08, 95% CI 0.99–1.19). 인과관계는 확립되지 않았으며, 복용 중에는 기분 변화를 지켜보도록 권고됩니다. 어느 한쪽만 알고 시작할 일이 아닙니다.

반복적으로 곪는 병변에는 미세 절연침 고주파(아그네스) 를 검토합니다. 근위부가 절연된 단일 미세침으로 피지선에 선택적으로 에너지를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이 방식의 무작위대조시험에서는 4주 간격 3회 치료 뒤 12주 시점의 염증성 병변 수가 대조군보다 유의하게 감소했습니다(P=0.03). 다만 대조군은 아무 처치도 받지 않은 군이 아니라 미세침 시술과 압출을 받은 군이었고, 참가자 연령과 이상반응 목록은 초록에서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이 방식의 무작위대조시험은 그 논문이 처음이라고 저자들이 적고 있을 만큼 근거가 얇게 쌓인 영역입니다.

넓은 부위에 퍼진 병변에는 디아더 PTT 를 검토합니다. 빛 에너지를 이용해 넓게 분포된 피지샘의 활동을 억제하는 방식입니다. 입자를 피지선에 전달한 뒤 롱펄스 레이저를 조사하는 방식에 대해서는, 평균 21세, 등록 하한 16세의 중등도~중증 안면 여드름 환자를 대상으로 한 무작위대조시험 2건에서 3회 치료 뒤 염증성 병변의 개선이 보고되었습니다. 그중 한 시험(등록 16~26세) 에서 염증성 병변이 가짜 치료 대비 12주(P=0.015)와 16주(P=0.04)에 유의하게 줄었습니다.

01 진료

전문의 1:1 대면 상담으로 생활 패턴과 여드름의 배경을 함께 확인합니다.

02 설계

약물 부작용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PTT 또는 아그네스 중 어느 쪽을 적용할지 결정합니다.

03 시술

결정한 방법으로 피지샘을 대상으로 시술합니다.

04 교육

화장품 선택과 세안 습관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직접 안내합니다.

05 관리

시술 후 자극을 진정시키는 사후 관리를 진행합니다.

어떤 경과를 예상하면 되나

청소년 여드름 관리의 목표는 사춘기 동안 병변이 심해져 흔적으로 남는 것을 줄이는 데 있습니다. 여드름 클리닉에 의뢰된 환자 185명을 조사한 1994년 연구에서는 여드름 발생과 적절한 치료 사이의 시간 지연이 최종 흉터 정도와 관련되어 있었고, 결절뿐 아니라 표재성 염증성 구진도 흉터를 만들 수 있었다고 보고했습니다. 다만 이 집단은 일반 청소년 인구가 아니라 클리닉에 의뢰된 환자들이라 중증도가 높은 쪽으로 치우쳐 있습니다.

어느 시점에 어느 정도의 변화가 나타나는지, 몇 회가 필요한지는 이 지면에 적을 만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효과 발현 시점·지속 기간·통상 횟수·회복 기간을 이 지면에 적지 않았습니다. 사춘기 동안에는 안드로겐 자극이 지속되므로 상태에 기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시술 자체가 짊어지는 위험도 함께 알고 시작해야 합니다. 입자를 이용한 광열치료 시험에서는 홍반과 모낭주위 부종이 30분 미만 지속되었고 중대한 부작용은 보고되지 않았으며, 통증 점수는 10점 만점에 평균 3.5~3.9점이었습니다. 절연 미세침을 쓴 고주파 시험에서는 점상 출혈, 통증, 홍반 이 관찰되었고 일시적이었습니다. 다만 이 값들은 평균 21세이거나 연령이 보고되지 않은 참가자에게서 나온 것이며, 성장기 피부에서 같은 반응이 나타나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미세바늘 시술의 이상반응을 모은 체계적 고찰(논문 51편·환자 1,029명)은 홍반·통증·부종·일시적 자극을 예상되는 반응으로 정리하면서, 고주파 미세바늘로 여드름 또는 수두 흉터를 치료한 환자 2명에서 트램트랙 모양의 흉터 가 보고되었다고 적었습니다. 뼈가 도드라진 부위에 과도한 압력이 가해진 것이 원인으로 추정되었습니다. 활동성 여드름이 아니라 흉터를 대상으로 한 시술에서의 보고이지만, 같은 장비군에서 나온 보고입니다.

여드름 흉터에 비절연 미세침 고주파를 쓴 18~55세 44명 연구에서는 시술 후 홍반이 모든 환자에게, 부종이 12명, 염증 후 색소침착이 2명 에게 관찰되었습니다. 대상 질환도 침의 종류도 연령대도 다른 연구여서 그대로 옮길 수는 없으나, 색소 변화가 보고된 반응이라는 점은 알고 시작해야 합니다.

시술 후 관리

시술 후 회복 기간은 사람마다 달라 이 지면에 일률적으로 적지 않았습니다. 회복 중 피해야 할 활동과 그 기간은 시술 전후 진료에서 안내받습니다.

시술 부위를 문지르거나 뜯지 않고 그대로 둡니다. 손으로 병변을 짜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 병변을 만지는 행동은 위축성 여드름 흉터의 위험 인자 네 가지 중 하나로 꼽힙니다.

세게 문지르지 않고 가볍게 씻습니다. 세안 횟수와 제품 선택은 피부 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진료에서 함께 정합니다. 참고로 불량한 위생이 여드름의 원인이라는 근거는 없습니다 — 안 씻어서 생기는 병이 아닙니다.

부위에 따라 무엇이 달라지나

어린 청소년은 이마·코·턱(T존)의 면포로 시작하고, 진행하면서 면포에 더해 염증성 병변이 생기는 것으로 보고됩니다. 확인한 문헌이 받쳐 주는 것은 여기까지여서, 이후 어느 부위로 어떤 순서로 퍼지는지를 이 지면은 단정하지 않았습니다.

부위에 따라 흉터 위험이 다른지를 다룬 자료도 이번 조사에서 확인하지 못해, 부위별 위험 순위를 적지 않았습니다. 다만 결절뿐 아니라 표재성 염증성 구진도 흉터를 만들 수 있었다는 보고가 있어, 병변이 작다는 것만으로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비슷해 보이는 다른 경우

청소년기에 생기는 오돌토돌한 돌기가 모두 여드름인 것은 아닙니다. 모공각화증(Keratosis Pilaris) 은 통증도 가려움도 없는 붉고 오돌토돌한 피부로, 주로 팔·다리 몸쪽의 신전면과 엉덩이에 나타납니다. 청소년의 50~80%가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고되며, 소아기에 생겨 시간이 지나면서 호전되는 경과를 보인다는 점이 여드름과 다릅니다. 치료가 미용적 이득을 줄 수는 있으나 이를 뒷받침하는 대조 임상시험은 없다고 교과서는 적고 있습니다.

편평사마귀(Verruca Plana) 는 HPV 3·10·28형에 의해 생기는 1~7 mm 크기의 살색 융기로, 수백 개에 이를 수 있습니다. 형태가 닮은 병변은 치료 방향이 서로 다르므로, 진료실에서 확인한 뒤 시작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사춘기가 지나면 저절로 낫나요?

저절로 낫는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여드름은 20대에 약 64%, 30대에 약 43%에서 지속되는 것으로 보고**됩니다. 또 여드름 발생과 적절한 치료 사이의 시간 지연이 최종 흉터 정도와 관련되어 있었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지금 무엇을 할지는 상태를 보고 진료에서 정합니다.

집에서 여드름을 손이나 바늘로 짜도 되나요?

권장하지 않습니다. **병변을 만지는 행동은 위축성 여드름 흉터의 위험을 평가하는 도구가 꼽은 네 가지 위험 인자 중 하나**입니다. 어떻게 다룰지는 진료에서 상태를 보고 정합니다.

10대 학생이 피지선 시술을 받아도 되나요?

이 시술들에 대해 **미성년자만을 대상으로 설계된 연구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확인된 임상시험의 참가자는 평균 21세이거나 연령이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 지면에서는 청소년에게 어느 정도의 효과와 안전성이 있는지를 미리 답하지 않습니다. 적용 여부와 조건은 병변 상태를 보고 대면 진료에서 정합니다.

바르는 약만으로 청소년 여드름을 관리할 수 있나요?

여드름의 표준 치료는 바르는 약(벤조일퍼옥사이드, 국소 레티노이드, 국소 항생제)과, 필요할 때의 먹는 약입니다. 먹는 약이 필요한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는 중증도에 따라 갈리며, 경구 항생제는 국소 치료와 함께 **이상적으로 3개월을 넘기지 않는 것**이 권고됩니다. **시술이 약물 치료를 대신할 수 있는지는 이 지면에서 미리 답할 수 없고**, 상태를 보고 진료에서 판단합니다.

안 씻어서 생기는 건가요?

체계적 고찰은 **불량한 위생이나 자연광은 여드름과 연관되지 않는다**고 적고 있습니다. 세안 횟수나 제품 조건을 이 지면에 숫자로 적지 않은 것은, 확인한 문헌에 그런 기준이 없기 때문입니다. 세게 문지르지 않고 가볍게 씻는 선에서, 나머지는 피부 상태를 보고 진료에서 함께 정합니다.

음식을 가려야 하나요?

특정 음식을 지목할 근거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2005년 체계적 고찰은 식이 요소가 여드름 위험을 높인다는 명확한 근거를 찾지 못했고, **저혈당지수(GI) 식이가 여드름 중증도를 낮출 수 있다는 소규모 무작위대조시험이 1건** 있으며, 유제품 섭취와의 연관 가능성은 더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적혀 있습니다. 근거가 아직 갈리는 영역입니다.

이 페이지는 시술에 대한 일반 정보이며 진단이나 치료 권유가 아닙니다. 같은 고민이라도 피부 상태에 따라 적합한 시술이 다르므로, 실제 선택은 대면 진료로 결정합니다. 개인차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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